디올 새들백 (Dior Homme Saddle Bag)

이번에 작성할글은 핫하고도 핫한

 

디올의 새들백 제품입니다

 

레이디제품에서나 옴므제품에서나 인기가 엄청나고

 

유명한 셀럽들은 다 착용하더라고요

정국 (BTS)

슈가 (BTS)

트래비스스캇 (Travis Scott)

사나 (트와이스) (사랑합니다)

지수 (블랙핑크)

루다 (우주소녀)

찬열 (EXO)

백현 (EXO)

마크 (갓세븐)

민효린 (태양꺼)

한혜연 (슈스스)

수지

비욘세 (Beyonce)

 

CL

공효진 (동백이)

강다니엘

염따 (Best T-shirts Seller)

그리고 나 (응??)

트래비스 스캇부터 방탄소년단과 엑소

 

수지나 사나, 공효진 등등 너무 많은 유명인들이 착용했습니다

 

킴존스가 디올로 넘어가고나서

 

바로 나온 제품중의 하나가 새들백인데

 

처음봤을땐 그냥 신기한 가방이네..하고 넘어갔는데

 

신세계 본점에 있는 디올옴므매장에 구경하러 갔다가..

이 정장위에 착용한 모습을 보고

 

빠져버렸습니다..

그래서 구매했지요~~^,^

 

한국 매장가격은 340만원..

비싼만큼 아끼고 아껴서 300년정도 사용하면 되겠죠??

 

더스트백입니다

 

Dior이라고 적힌 검정색의 주머니네요

주인공 등장!!

오블리크 제품과 그냥 블랙제품중에서 고민을 엄~~청 했는데

 

캔버스소재보단 가죽이 좋겠죠??

스트랩에도 Crhistian Dior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여성제품은 스트랩도 따로 사야한다고하네요

 

가격도 100정도라고..

가방 뒤쪽에는 DIOR이라고 은색으로 적혀있습니다

그런데 이거 지워지려나..??

(긁적긁적)

아!! 다행이도 멀쩡하네요 꺄르르륵

버클부분입니다

 

버클에는 Christian Dior과 디올의 상징 CD로고가 있네요

 

롤러코스터 벨트처럼 생겼죠??

철컹 아니고 철컥

이 벨트는 1017 alyx 9sm 알릭스라는 브랜드의 시그니처같은 벨트이고

 

첫시즌부터 카우스랑 콜라보하고 매튜 윌리엄스, 알릭스라는 브랜드와 콜라보를 해서 만들어졌습니다

 

킴존스는 콜라보장인이라고 할만큼 하이엔드 명품브랜드를 스트릿브랜드들과 콜라보를 많이 하고있습니다

 

루이비통때엔 슈프림과의 대박 콜라보

 

디올에서는 2020시즌에 알렉스 폭스턴이라는 작가와 꽃이나 수채화같은 느낌으로 콜라보하고

 

또 스투시와의 콜라보도 한다고하네요

똑딱이 부분입니다

 

자석으로 되어있고 똑__딱!!하는 소리가 경쾌합니다

앞쪽에 이렇게 2개의 피콜로 더듬이가 있는데

 

여성제품은 안붙어있던데 남성제품은 고정되어있군요

ㄹㅇ 피콜로 더듬이 빠는 소리하쥬??

가방안에는 돈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망가지지말라고 종이가 듬뿍담겨있습니다

블라블라 적힌 종이와 카드입니다

 

영어와 이시국어만 적혀있으므로 필요는 없습니다

(뭐.. 그쪽 매출이 워낙높고 매니아들도 많으니..)

가방내부에는 디올이라고 적힌

 

가죽탭이 있네요

 

Made in Italy

음.. 이건 뭔지 모르는 종이입니다

지퍼버클에도 되어있는 디오르~~

(아이 좋아라)

보고만 있어도 좋구나~~!!

갬성+1점 드립니다

착용샷입니다

 

다양한 룩으로 착용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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